서울외곽순환도로서 3중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서울외곽순환도로서 3중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18-07-20 22:42
수정 2018-07-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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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4시쯤 서울시 송파구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방면 서하남IC 부근에서 임모(61)씨가 몰던 라보 트럭이 정체구간을 만나 서행 중이던 A(45·여)씨의 파사트 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임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튕겨 나간 파사트 차량이 앞서 달리던 B(57)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며 2차 사고로 이어졌다.

경찰은 임씨가 정체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유만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재활용 선별시설 평가 따로, 개선 따로… 서울시 관리체계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재활용 정책 성과평가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재활용 공공선별시설의 노동환경 및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유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4900만원을 들여 진행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분야 성과평가’의 결과를 거론하며, 자치구 간에 벌어진 극심한 점수 격차에도 서울시가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재활용 배출·수거 및 확대 부문에서는 영등포구가 79.6점으로 1위를 차지한 반면, 성북구는 37.9점에 머물러 무려 41.7점이라는 큰 편차를 보였다. 유 부위원장은 “폐비닐 분리배출, 거점 수거, 일회용품 감축 같은 핵심 정책을 평가하고도 자치구별 성적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평가를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우수한 사례는 적극 공유하고, 성과가 저조한 지역은 철저한 원인 분석을 거쳐 개선책을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공공선별시설 평가에서도 총 14곳 중 은평구가 89.5점으로 최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강서구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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