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도로서 3중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서울외곽순환도로서 3중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18-07-20 22:42
수정 2018-07-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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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4시쯤 서울시 송파구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방면 서하남IC 부근에서 임모(61)씨가 몰던 라보 트럭이 정체구간을 만나 서행 중이던 A(45·여)씨의 파사트 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임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튕겨 나간 파사트 차량이 앞서 달리던 B(57)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며 2차 사고로 이어졌다.

경찰은 임씨가 정체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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