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당선인 ‘새로운 중랑 준비위원회’ 출범

류경기 중랑구청장 당선인 ‘새로운 중랑 준비위원회’ 출범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06-19 18:08
수정 2018-06-19 18: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류경기 민선7기 중랑구청장 당선인이 19일 중랑구 상봉동 당선인 사무실에서 민선7기 중랑구청장 인수위원회인 ‘새로운 중랑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이달 29일까지 12일 간 본격적인 구청장직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16년 만에 지방정부 교체에 성공한 류 당선인은 인수위의 명칭을 ‘새로운 중랑 준비위원회’로 정했다. 변화를 바라는 중랑구민의 열망에 부응하고, 소통과 혁신으로 구민들의 뜻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과 함께 새로운 중랑구를 실현해가겠다는 의미에서다.

류 당선인은 인수위 위원장으로 전 서울연구원장을 지낸 권원용 교수를 위촉하고 공동위원장으로 김근종 전 중랑구의회 의장과 김종진 전 구의원을 위촉했다. 인수위원은 행정재경·복지건설·취임준비 3개 분과 29명이다.

인수위는 구의 핵심현안을 파악하기 위한 분과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4년 동안 추진할 구정지표와 공약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만든다.

류 당선인은 이날 출범식에서 “인수위는 구의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면밀히 검토해 민선7기의 구정 철학을 어떻게 실천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 역할을 한다” 면서 “선거과정에서 느낀 새로운 중랑을 바라는 구민의 염원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자세로 구민의 꿈과 비전을 성과로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