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컬링 ‘팀킴’ 실종아동 찾기 앞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5-25 15:28 수정 2018-05-25 15: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25/201805255001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실종아동의 날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컬링대표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실종아동의 날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컬링대표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실종아동의 날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컬링대표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