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준 울산남부경찰서 경감
“교통사고 유발행위와 음주운전 등에 대한 단속 활동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박 경감은 지역교통안전 계도활동에서도 남다른 추진력을 보였다. 주요 교차로 꼬리물기·끼어들기 근절을 위해 연간 200여 차례 근무에 직접 나섰다. 또 지난해에는 장생포 고래축제 등 혼잡행사 교통관리에 53차례 참여했고, 자유수호 및 탄핵기각을 위한 범울산시민궐기대회 등 집회장소 교통관리에 79차례 나섰다.
옥서초등학교 등 지역 내 초등학교 20곳에서는 ‘엄마손 캠페인’이라는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하기도 했다. 박 경감은 “앞으로 퇴직이 2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그동안 노력해 온 보람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18-05-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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