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살아 생에 꼭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4-10 17:08 수정 2018-04-10 17: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10/20180410800076 URL 복사 댓글 14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 주관으로 열린 ‘미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통일부의 정책설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지난 2월 말 현재 통일부 이산가족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이산가족은 총 13만1천여명으로 이 중 생존자는 총 5만8천261명다. 경기지역에 거주 중인 이산가족은 1만7천338명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