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음도 걸음도 사뿐, 봄이니까 입력 2018-04-02 21:12 수정 2018-04-03 00: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03/20180403010008 URL 복사 댓글 14 점심시간 청계천 산책하는 직장인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점심시간 청계천 산책하는 직장인 서울신문 DB 서울 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웃돈 2일 오후 청계천에 활짝 핀 산수유 아래로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4-0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