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성터널 공사 중 콘크리트 떨어져 1명 숨져

부산 산성터널 공사 중 콘크리트 떨어져 1명 숨져

입력 2018-03-21 16:54
수정 2018-03-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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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성터널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노동자 1명이 숨졌다.

부산 산성터널 공사현장서 떨어진 콘크리트 덩어리
부산 산성터널 공사현장서 떨어진 콘크리트 덩어리 21일 오전 10시 46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산성터널 공사현장 금정구 방면 3.5m 지점에서 이모(55) 씨가 터널 천장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구조물 일부에 맞아 숨졌다. 사진은 천장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덩어리. 2018.3.21
부산경찰청 제공
21일 오전 10시 46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 산성터널 공사 현장 진입로에서 금정구 방면 3.5㎞ 지점에서 이모(55)씨가 터널 천장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구조물 일부에 맞아 숨졌다.

이씨는 터널 천장에 가로 10m, 세로 1m짜리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작업 중 갑자기 떨어진 콘크리트 구조물 일부(가로 2m, 세로 0.7m)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사 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작업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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