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프레시안 주장 반박할 증거 있다. 12일 기자회견”

정봉주, “프레시안 주장 반박할 증거 있다. 12일 기자회견”

최병규 기자
입력 2018-03-11 16:23
수정 2018-03-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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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반박 확실한 증거..“한번에 정리될 것”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을 겨냥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주장을 반박할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 연합뉴스
정봉주 전 의원. 연합뉴스
정 전 의원은 이날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의 의혹 보도와 관련, “저쪽이 계속 시간과 장소를 번복하고 말을 바꾸는데 그 시간과 장소에 내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줄 사진이 있다”면서 “한번에 정리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반박 증거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정 전 의원은 해당 보도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는 “기자가 아니라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내가 계속해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데, 프레시안이 이를 전혀 보도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날 성추행 의혹이 폭로되자 즉각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에 대해서는 “아니면 아니라고 싸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 전 의원은 그러면서 서울시장 경선 출마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는 “물 흐르는 듯이 하겠다”면서 “잘못이 있으면 정치를 안 하는 것이고, 잘못이 없으면 정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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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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