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 해외자문위원 109명 위촉

경북도 독도 해외자문위원 109명 위촉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18-03-01 12:02
수정 2018-03-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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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일 독도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제5차 독도해외자문위원 10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해외자문위원은 47개국에서 위촉된 경북해외자문위원 98명과 독도 홍보에 큰 업적을 남긴 11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

김영기 독도해외자문위원(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은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의 독도 주제어 명칭 변경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Lawrence Peck 미국 변호사는 2015년 아리랑 TV의 독도 표기 오류 정정을 요청하는 등 독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은 물론 홍보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도는 해외자문위원에게 독도 뉴스레터, 홍보물 등 소식을 계속 전하고 있고 미국, 중국,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캐나다, 슬로바키아 등에서 독도 관련 해외 현지 세미나 및 전시회를 열어 독도를 외국인에게 알리고 있다.

또 국제행사에 참가하는 해외 고위 공무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홍보하고 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최근 일본 정부가 도쿄 중심가에 영토 주권 전시관을 설치하고, 고교학습지도요령 개정을 통해 독도를 일본의 고유한 영토라고 표기하는 등 독도 침탈 야욕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독도해외자문위원과 함께 외국의 유력 인사들과 우호협력 관계를 형성해 대한민국 독도 영토 주권을 세계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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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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