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배우자 15만명…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이 80%

외국인 배우자 15만명…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이 80%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15 10:57
수정 2018-02-15 1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국인 아내가 외국인 남편보다 많아…10명 중 8명은 여성

우리나라 국민과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 수가 15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15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작년 말을 기준으로 우리 국민의 외국인 배우자는 총 15만3천648명이었다.

국적별로는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인이 5만7천444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인(4만1천507명), 일본인(1만3천378명). 필리핀인(1만1천357명)이 1만명 이상이었다.

네 나라 출신 외국인 배우자를 합치면 12만3천686명으로 전체 외국인 배우자의 80.5%를 차지했다.

이어 캄보디아(4천366명), 태국(3천624명), 미국(3천462명), 몽골(2천340명), 우즈베키스탄(2천303명) 순으로 외국인 배우자가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2만5천64명(16.3%), 여성이 12만8천584명(83.7%)으로 여성이 외국인 배우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