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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삼봉산 안국사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물 2급인 담비 한 마리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백한기 다큐멘터리 지리산 야생 365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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