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가족 200명과 패럴림픽 여행 떠나요

서울시 장애인·가족 200명과 패럴림픽 여행 떠나요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18-02-04 22:18
수정 2018-02-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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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 거주 장애인·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패럴림픽 기간 중 1박 2일(3월 9∼10일)로 평창 여행을 떠난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휠체어를 타고도 이동 가능한 보행로가 갖춰졌는지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서 서울시가 여행을 기획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여행단은 오는 3월 9일 서울광장에서 관광버스 6대를 나눠 타고 함께 출발한다.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강릉·정선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고 패럴림픽 개막식과 경기를 관람한 뒤 서울로 돌아온다. 참가비는 없다.

여행 참가 신청은 이달 6∼20일 이메일(hello@hummingb.co.kr)로 받는다. 장애인복지관에서 단체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어 참가를 원하는 개인은 복지관에 신청하면 된다. 2월 말 최종 여행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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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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