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서 수도관 동파… 물바다 된 9호선 고속터미널역

곳곳서 수도관 동파… 물바다 된 9호선 고속터미널역

입력 2018-01-29 22:34
수정 2018-01-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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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수도관 동파… 물바다 된 9호선 고속터미널역
곳곳서 수도관 동파… 물바다 된 9호선 고속터미널역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수도관 동파로 천장에서 바닥으로 쏟아진 물을 치우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냉장고 한파로 공공장소의 동파로 인한 누수가 잇따르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28일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는 스프링클러 배관이 터졌고, 3호선 경복궁역 인근에서는 지하 상수도관이 파손돼 물이 맨홀 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28일 하루 동안 접수된 계량기 동파 신고가 모두 599건에 달했다.
연합뉴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수도관 동파로 천장에서 바닥으로 쏟아진 물을 치우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냉장고 한파로 공공장소의 동파로 인한 누수가 잇따르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28일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는 스프링클러 배관이 터졌고, 3호선 경복궁역 인근에서는 지하 상수도관이 파손돼 물이 맨홀 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28일 하루 동안 접수된 계량기 동파 신고가 모두 599건에 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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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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