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1/16/SSI_20180116112053_O2.jpg)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1/16/SSI_20180116112053.jpg)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