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곳에 인권현장 표지석

서울시 6곳에 인권현장 표지석

입력 2018-01-11 22:38
수정 2018-01-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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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곳에 인권현장 표지석
서울시 6곳에 인권현장 표지석 서울시는 1987년 고문치사 사건으로 사망한 박종철 열사의 31주기에 맞춰 ‘남영동 대공분실 터’ 등 6곳에 인권현장 표지석을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남영동 대공분실 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민주화운동 당시 단일사건 최대인 1288명의 학생이 구속당한 10·28 건대항쟁 터, 민주인사 등에게 고문수사를 했던 국군보안사 서빙고분실 빙고호텔 터, 일제강점기 여성인권을 탄압한 대표적인 기생조합인 한성권번 터, 미니스커트·장발 단속 등 국가의 통제와 청년들의 자유가 충돌했던 명동파출소, 부실공사와 안전관리 소홀로 49명의 사상자를 낸 성수대교 표지석.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987년 고문치사 사건으로 사망한 박종철 열사의 31주기에 맞춰 ‘남영동 대공분실 터’ 등 6곳에 인권현장 표지석을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남영동 대공분실 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민주화운동 당시 단일사건 최대인 1288명의 학생이 구속당한 10·28 건대항쟁 터, 민주인사 등에게 고문수사를 했던 국군보안사 서빙고분실 빙고호텔 터, 일제강점기 여성인권을 탄압한 대표적인 기생조합인 한성권번 터, 미니스커트·장발 단속 등 국가의 통제와 청년들의 자유가 충돌했던 명동파출소, 부실공사와 안전관리 소홀로 49명의 사상자를 낸 성수대교 표지석.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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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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