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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새해 계획으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다이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공부’와 ‘여행’으로 각각 1097건, 800건이었다.
의외로 저축 등 재테크와 관련이 깊은 ‘돈’에 대한 언급은 올해 크게 줄었다. 지난해에는 ‘돈’이 4위(763건)였다. 올해는 언급량 상위권에서 모습을 감췄다.
오히려 소비에 가까운 ‘덕질’(좋아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관련된 것을 모으고 깊이 파고드는 행위)이 언급량 순위 5위(379건)에 올랐다.
다음소프트는 “사람들이 가치 소비에 눈을 뜨면서 돈을 모아 저축하겠다는 계획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면서 “아낌없이 돈을 쓰더라도 좋아하는 분야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는 더욱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역시 계획의 실패를 걱정하는 단어인 ‘작심삼일’이 관련 연관어 순위 1위(1423건)에 올랐다.
이번 분석은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월 4일까지 수집된 새해 관련 빅데이터(블로그 1368만건, 트위터 3억 8568만건, 뉴스 84만건)와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월 4일까지의 새해 관련 빅데이터(블로그 1257만건, 트위터 3억 8973만건, 뉴스 79만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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