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고싶다 아들아’…미수습 단원고 교사·학생 3명 영면

[포토] ‘보고싶다 아들아’…미수습 단원고 교사·학생 3명 영면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20 09:30
수정 2017-11-20 09: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세월호 미수습자 양승진 교사, 남현철 군, 박영인 군의 발인이 엄수된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고인의 유가족이 영정을 들고 학교를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1월 5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미국 국민은 물론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여론조사 격차는 불과 1~2%p에 불과한 박빙 양상인데요. 당신이 예측하는 당선자는?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