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보고싶다 아들아’…미수습 단원고 교사·학생 3명 영면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20 09:30 수정 2017-11-20 09: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1/20/20171120800020 URL 복사 댓글 14 세월호 미수습자 양승진 교사, 남현철 군, 박영인 군의 발인이 엄수된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고인의 유가족이 영정을 들고 학교를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나오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