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해 주민이 긴급 대피에 나섰다.
지진이 난 뒤 양학동 21층 아파트에서는 주민 100여명이 급하게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인근 공터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급박하게 밖으로 나온 까닭에 일부 주민은 추운 날씨에도 반팔 티셔츠 차림을 하고 있었다.
이 아파트 15층에 사는 권모(40)씨는 “집안에 걸려 있는 액자가 바닥에 떨어지고 책장에서 책이 쏟아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또 환호해맞이초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교사 인솔에 따라 교실 밖으로 긴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지진이 난 뒤 양학동 21층 아파트에서는 주민 100여명이 급하게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인근 공터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급박하게 밖으로 나온 까닭에 일부 주민은 추운 날씨에도 반팔 티셔츠 차림을 하고 있었다.
이 아파트 15층에 사는 권모(40)씨는 “집안에 걸려 있는 액자가 바닥에 떨어지고 책장에서 책이 쏟아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또 환호해맞이초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교사 인솔에 따라 교실 밖으로 긴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