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구매 소비자는 반품해 주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가 4곳(충남 3곳, 전북 1곳)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피프로닐 대사산물) 검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 농가의 계란을 회수·폐기한다고 14일 밝혔다.회수 대상은 호성농장(난각 표시:11호성)·계룡농장(11계룡)·재정농장(11재정)·사랑농장(12JJE)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이다.
이들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은 피프로닐 대사산물 잔류 허용기준인 0.02㎎/㎏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또 산란계 농가에 대한 불시 점검을 통해 경기 안성에 있는 승애농장이 보관 중인 계란에서도 피프로닐 대사산물이 기준치를 초과(0.03㎎/㎏)한 사실을 확인한 후 해당 계란을 전량 폐기했다. 다만 이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은 아직 시중에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반품해주길 바란다”며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와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