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점’ 서울 몸짱 소방관 내년도 달력 판매 개시

‘인기 만점’ 서울 몸짱 소방관 내년도 달력 판매 개시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10 10:26
수정 2017-11-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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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인기리에 팔리는 서울 ‘몸짱 소방관’ 내년도 달력 상품이 출시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내년 1월 9일까지 온·오프라인 5개 판매처에서 판다고 10일 밝혔다.

이 달력 판매 수익금은 모두 의료 취약계층 화상 환자 치료에 쓰인다.

내년도 달력은 올해 4월 열린 ‘제6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출신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나섰다. 사진작가 오중석씨는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GS샵은 디자인 등 제작에 필요한 비용 2천만원을 기부했고, 판매 수익금 전액도 기부할 예정이다.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2종류다. 가격은 ‘119’의 의미를 살려 1부당 1만1천900원이다. 시는 우선 1차로 8천700부를 제작해 팔고, 추가 제작에 들어갈 방침이다.

달력은 GS샵·텐바이텐·29㎝ 등 온라인과 텐바이텐 대학로점·DDP점 등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온라인 기부 포털 ‘네이버 해피빈’에서 나눔 기부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기부금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화상 환자에 전달된다.

2015년 처음 선보인 ‘몸짱 소방관 달력’은 매해 많은 관심을 모아 지난 4년간 2만6천729가 팔린 바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지난 18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시정 및 교육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자리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을 공고히 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특히 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예산 낭비 없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혹한 등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대표단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기후재난 대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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