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인적드문 빌라 주차장 문열린 차량 상습털이 구속

한밤 인적드문 빌라 주차장 문열린 차량 상습털이 구속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7-11-10 07:28
수정 2017-11-10 07: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북부경찰서는 심야에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이모(51)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달 6일 오전 4시 22분께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현금 2만원을 훔치는 등 올해 4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부산과 김해 일대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16차례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가 인적이 드문 심야에 빌라 주차장에서 차량의 문을 당긴 후 열리는 차량이 있으면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이 씨의 도주로를 추적해 검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