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입력 2017-08-31 09:45
수정 2017-08-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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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 출범

여성가족부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획단은 단장을 맡은 이숙진 여가부 차관을 비롯해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수정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선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가족팀장 등 가족정책 전문가 16명으로 꾸려졌다.

기획단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 다양성 및 가족정책 패러다임’을 주제로 첫 회의를 연다. 1인·부부 가구와 고령·여성 가구주 등 여러 형태의 가족을 빠짐없이 지원하고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논의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가족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이 정책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공유”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시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선진 정책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민주주의 현장인 본회의장을 직접 시찰하며 서울의 의정 혁신 사례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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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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