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입력 2017-08-31 09:45
수정 2017-08-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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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 출범

여성가족부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획단은 단장을 맡은 이숙진 여가부 차관을 비롯해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수정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선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가족팀장 등 가족정책 전문가 16명으로 꾸려졌다.

기획단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 다양성 및 가족정책 패러다임’을 주제로 첫 회의를 연다. 1인·부부 가구와 고령·여성 가구주 등 여러 형태의 가족을 빠짐없이 지원하고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논의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가족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이 정책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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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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