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입력 2017-08-31 09:45
수정 2017-08-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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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 출범

여성가족부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획단은 단장을 맡은 이숙진 여가부 차관을 비롯해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수정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선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가족팀장 등 가족정책 전문가 16명으로 꾸려졌다.

기획단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 다양성 및 가족정책 패러다임’을 주제로 첫 회의를 연다. 1인·부부 가구와 고령·여성 가구주 등 여러 형태의 가족을 빠짐없이 지원하고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논의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가족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이 정책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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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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