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소방공무원이 구내식당 여성조리원을 추행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여주지청(한동영 지청장)은 강제추행 혐의로 관내 한 소방서 김모(59) 과장을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과장은 지난 5월 소방서 구내식당 조리원 A씨를 뒤에서 껴안는 등 3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구내식당 관련 업무를 지시하는 과정에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 과장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김 과장을 구속했다.
검찰 관계자는 “죄질이 나쁘고 혐의를 부인하는 데다 일부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수원지검 여주지청(한동영 지청장)은 강제추행 혐의로 관내 한 소방서 김모(59) 과장을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과장은 지난 5월 소방서 구내식당 조리원 A씨를 뒤에서 껴안는 등 3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구내식당 관련 업무를 지시하는 과정에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 과장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김 과장을 구속했다.
검찰 관계자는 “죄질이 나쁘고 혐의를 부인하는 데다 일부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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