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일(가운데) 전 롯데그룹 사장
김 전 사장은 “평생 봉급을 받고 살며 큰돈을 벌거나 자산가가 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인생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남대는 김 전 사장이 기탁한 기금으로 ‘김병일 장학금’을 만들기로 했다.
2017-07-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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