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내는 서울시 공공미술

시민 목소리 내는 서울시 공공미술

이호정 기자
이호정 기자
입력 2017-07-04 21:10
수정 2017-07-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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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 내는 서울시 공공미술
시민 목소리 내는 서울시 공공미술 4일 서울광장에 서울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의 첫 번째 작품인 김승영 작가의 ‘시민의 목소리’가 설치돼 있다. 청동으로 만든 스피커 200여개를 쌓은 5.2m 높이의 타워로, 1970~80년대 사용된 스피커를 청동으로 본떠 제작했다. 시민들이 타워 앞에 설치된 마이크에 목소리를 녹음하면 다양한 배경 소리들과 실시간으로 섞여 타워 안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재생된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4일 서울광장에 서울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의 첫 번째 작품인 김승영 작가의 ‘시민의 목소리’가 설치돼 있다. 청동으로 만든 스피커 200여개를 쌓은 5.2m 높이의 타워로, 1970~80년대 사용된 스피커를 청동으로 본떠 제작했다. 시민들이 타워 앞에 설치된 마이크에 목소리를 녹음하면 다양한 배경 소리들과 실시간으로 섞여 타워 안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재생된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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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7-07-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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