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토종닭이 살처분용 비닐주머니를 뚫고 머리를 내밀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토종닭이 살처분용 비닐주머니를 뚫고 머리를 내밀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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