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20분께 월성원전1호기 가동이 중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출력을 줄이던 과정에서 원자로가 멈췄다”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출력을 줄이던 과정에서 원자로가 멈췄다”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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