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4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18톤 규모의 타워크레인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1명이 추락했고 아래서 작업하던 4명이 크레인 잔해에 깔려 총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1명이 추락했고 아래서 작업하던 4명이 크레인 잔해에 깔려 총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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