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시논술 인원 감소…고려대 논술폐지 등 영향

2018학년도 수시논술 인원 감소…고려대 논술폐지 등 영향

입력 2017-05-08 10:56
수정 2017-05-08 11: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1개교서 작년보다 12% 줄어든 총 1만 2천962명 모집

올 하반기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작년보다 12% 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올해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31개교 총 1만 2천962명으로 지난해 30개교 1만 4천689명보다 1천727명(11.8%) 줄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고려대가 2018학년도부터 논술전형을 폐지하기로 하는 등 각 대학이 수시 논술전형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다 학생수 자체도 계속 감소하기 때문이다.

논술전형 일정을 보면 기존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했던 연세대, 동국대, 한양대(에리카)가 올해에는 수능 후에 논술을 치른다.

따라서 연세대, 동국대, 한양대(에리카)를 포함한 대다수 대학이 올해 수능일(11월16일) 이후에 논술고사를 치르게 된다.

수능일 전에 논술을 보는 대학은 서울시립대, 건국대, 홍익대 자연, 홍익대 인문, 경기대, 가톨릭대 등 5개교다.

논술고사 일정이 수능 직후 주말과 그 다음주 주말에 몰려 있으므로 수시 원서접수를 할 때 논술고사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 대학들이 학교 홈페이지에 ‘선행학습 영향 평가결과 보고서’ 등을 통해 논술 기출 문제를 공개하고 출제 배경, 채점 근거, 논제 해석에 대한 방향 등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꼭 찾아보고 참고하도록 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수시 논술전형은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재학생이나 재수생이 도전해 성공할 수 있는 전형”이라며 “평소 일주일에 0.5일 정도를 논술에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