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강원 산불에 헬기 지원”

박원순 “강원 산불에 헬기 지원”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17-05-07 23:02
수정 2017-05-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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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가 강원도 강릉 산불 현장에 소방헬기, 소방용 물탱크차량 등 시 소유 장비를 보내 진화 작업을 지원했다.

서울시는 소방재난본부가 소방헬기 1대와 소방용 물탱크차량 10대를 오전 5시 30분쯤 강릉으로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소방헬기와 물탱크차량은 도착 즉시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 지원된 물탱크차량은 용량 6000∼8000ℓ 규모로 펌프 기능과 화재 진압용 호스 등을 갖추고 있다.

시의 지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지로 이뤄졌다. 박 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릉을 중심으로 한 산불이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한다”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게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고 현지에서 필요한 헬리콥터, 물탱크차량 등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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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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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5-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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