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융합상생포럼 3차 심포지엄’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김우식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이 포럼에 대한 경과보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융합상생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창조적인 융합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 원로들이 대거 참여한 단체다. 강석진(전 한국GE 회장) 도산아카데미 이사장과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발기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4-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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