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사이로 세월호 선체 모습을 드러내 상하이 샐비지 관계자들이 고박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 1073일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새벽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약 1시간 후인 새벽 4시 47분께 본체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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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사이로 세월호 선체 모습을 드러내 상하이 샐비지 관계자들이 고박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 1073일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새벽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약 1시간 후인 새벽 4시 47분께 본체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사이로 세월호 선체 모습을 드러내 상하이 샐비지 관계자들이 고박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 1073일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새벽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약 1시간 후인 새벽 4시 47분께 본체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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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