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문재인 각료 명단’ 황당 지라시 “고영태 문화체육장관·서울시장 안희정”

박사모 ‘문재인 각료 명단’ 황당 지라시 “고영태 문화체육장관·서울시장 안희정”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3-16 18:59
수정 2017-03-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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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지라시
박사모 지라시
최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등 보수 단체 회원들 중심으로 ‘문재인 미래 정부의 각료 명단’ 지라시가 돌고 있다.

16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사모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글쓴이는 “문재인 미래정부의 각료 명단이 아래와 같은 막강 인물들로 예상되고 있는 데도 우리는 과연 이런 자에게 정권을 맡길 수 있겠냐”면서 이같은 내용을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했다.

이 지라시에는 “국무총리 박원순, 기획재정 이재명, 외교부 조국, 국방부 추미애, 행자부 표창원, 법무부 이정희, 통일부 임수경, 산업통상 정청래, 교육부 이석기, 문화체육 고영태, 농축수산 김갑수, 보건복지 김홍걸, 고용노동 한상균, 국토교통 김용민, 해양수산 문성근, 여성가족 손혜원, 서울시장 안희정, 비서실장 이해찬, 대변인 김제동”이라고 적혀 있다.

글쓴이는 “현재 생존한 대한민국의 걸출한 인사들이 다 모여 제대로 깽판 한번 치게 생겼다”고 겁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로 웃기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장의 경우 선출직이기 때문에 임명이 불가능하고 명단에는 구속된 인물 등 현실성이 떨어지는 조합이 상당수이기 때문. 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선동하면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은 믿을 수도 있을 듯 하다”, “너무 대충 만들었네”, “웃고 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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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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