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佛 양식 공존’ 종로 성결교회, 서울 첫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

‘英·佛 양식 공존’ 종로 성결교회, 서울 첫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

유대근 기자
입력 2017-02-24 22:42
수정 2017-02-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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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성결교회
올해로 86년 된 서울 종로구 체부동 성결교회가 서울 시내 첫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어 서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체부동 성결교회의 우수건축자산 등록안을 원안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제 강점기 때인 1931년 지어진 성결교회는 근대 건축양식과 한옥이 어우러진 건물로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높다. 우수건축자산이란 문화재는 아니지만 역사·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지역 정체성 형성에 이바지하는 건축물, 공간 환경, 사회기반시설이다.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수리 때 관련 절차를 거쳐 최대 1억원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일부 규정은 완화해 적용받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 참석… 지역시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강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가 지역사회에 기부됐으며, 박 의원은 나눔 실천을 펼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사랑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에서 비롯된 나눔 운동이다. ‘좀도리’는 밥 짓기 전 쌀을 한 술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뜻한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어린 시절부터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으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다”며 “그렇기에 나눔과 이로움, 협력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분들을 늘 존경해왔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그는 “오늘 좀도리 나눔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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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2-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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