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금융부 ‘씨티 언론인상’ 수상 2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시상식에서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을 받은 서울신문 금융부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부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12회에 걸쳐 ‘금융 보는 눈 바꿔야 국가 경제 산다’(금보경산) 기획기사를 실었다. 왼쪽부터 박진회 씨티은행장, 유영규 금융부 차장, 안미현 부국장 겸 금융부장, 이유미·백민경·임주형·이정수·신융아·최선을 기자. 씨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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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금융부 ‘씨티 언론인상’ 수상
2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시상식에서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을 받은 서울신문 금융부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부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12회에 걸쳐 ‘금융 보는 눈 바꿔야 국가 경제 산다’(금보경산) 기획기사를 실었다. 왼쪽부터 박진회 씨티은행장, 유영규 금융부 차장, 안미현 부국장 겸 금융부장, 이유미·백민경·임주형·이정수·신융아·최선을 기자. 씨티은행 제공
2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시상식에서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을 받은 서울신문 금융부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부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12회에 걸쳐 ‘금융 보는 눈 바꿔야 국가 경제 산다’(금보경산) 기획기사를 실었다. 왼쪽부터 박진회 씨티은행장, 유영규 금융부 차장, 안미현 부국장 겸 금융부장, 이유미·백민경·임주형·이정수·신융아·최선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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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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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