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4월 많은 비” 예고
올봄은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따뜻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최근 3년간 나타났던 5월 폭염이 올해도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3개월(3~5월) 기상전망’을 통해 “3~5월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4월에는 다소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3월은 평년 기온(5.9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일시적으로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꽃샘추위가 한두 차례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7-0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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