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교육청·월드비전 10개교 청소년 아침밥 제공

서울 동부교육청·월드비전 10개교 청소년 아침밥 제공

입력 2017-02-20 23:00
수정 2017-02-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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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소속 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오전 10시 회의실에서 월드비전과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아침머꼬’는 지역 내 저소득층이나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식사 공간 ‘행복존’을 마련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하도록 했다.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교사들을 통해 학대, 방임, 건강 문제 등 위기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해결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2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범실시했다. 올해는 수혜 학교를 10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지역 학교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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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7-02-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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