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청와대 행정관 헌재 증언 “독대자료에 그룹 경영권 승계 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7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독대할 때 준비한 청와대 ‘말씀자료’에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는 증언이 나왔다.방기선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은 20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2016년 면담 자료는 정확지 않지만 2015년 자료에는 후계 그런 게 있었다”고 진술했다.
방 전 행정관은 2015년 말씀 자료에 “삼성그룹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위기이므로 지배구조가 조속히 안정화되어 삼성그룹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미래를 위해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람”이란 구절이 있었다며 이는 자신이 아닌 윤모 행정관이 작성한 문장이라고 말했다.
또 “현 정부 임기 내에 승계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함”이란 구절 역시 윤 행정관의 문장이라며 “(대통령이 아닌) 윤 행정관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서 썼다고 답변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thumbnail - 남동생 구하려던 누나에게…“변호 비용은 성관계” 충격 제안한 변호사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14533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