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개나리 3월 13일쯤 제주부터 활짝
16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른 봄꽃 파티-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의 예보에 따르면 올해 2~3월의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개나리와 진달래는 1~4일 정도 빨리 핀다. 개나리는 3월 13일 제주도에서 시작해 서울엔 3월 26일 개화한다. 진달래는 이보다 늦은 16일쯤 피어 3월 27일쯤 서울에서 봉오리를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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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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