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잡는 개’ 등장…12월 3일 ‘6차 주말 촛불집회’ 현장
한 시민이 3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나왔다. 이 시민은 반려견의 옷에 ‘닭 잡는 개’라는 글귀를 적어 다른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새누리당 당사 앞에도 시민들이 나와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를 촉구했다.
한 시민은 자신의 반려견의 옷에 ‘닭 잡는 개’라는 글귀를 적어 나와 다른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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