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개장 첫해 100만 관객 돌파

고척돔 개장 첫해 100만 관객 돌파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16-11-04 22:50
수정 2016-11-0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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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개장 1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4일 정식 개장한 고척스카이돔이 1년 동안 누적 관객 102만 2000명을 기록했다.

고척스카이돔은 서울이 연고인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까지 프로야구 경기 84회를 포함, 총 144회의 스포츠 행사가 열려 92만 관중을 동원했다. 개장일 한국-쿠바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2016 고척스카이돔 챔피언십 사회인야구대회 같은 다양한 야구 행사가 이곳에서 치러졌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내년 3월 WBC에 대비해 좌석·전광판 시설을 개선하고, 서울 대표 체육문화시설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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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일 반포 한강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 한강 국제무용축제 ’돌아온 하멜 Welcome Back, Mr. Hamel’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오후 6시 30분까지 이어진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며 참가 예술가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의 ‘2026 민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본 축제는 현대무용단 ‘김남식 & Dance Troupe-DA’ 주최, ‘꽃피는 몸 프로젝트’ 주관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와 서초구, (주)세빛섬, 서울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한강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약 360년 전 조선 땅에 다다랐던 하멜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표류에서 만남과 연결, 그리고 공동창작으로’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2026년 주빈국 멕시코를 포함해 프랑스, 미국, 브라질, 중국, 몽골 등 총 7개국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장르를 뛰어넘는 융복합 총체예술 공연을 연출했다. 개막식에는 서리풀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함께 주한 멕시코대사관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돌아온 하멜’이라는 이름처럼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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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6-1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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