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도 농심도 ‘다시 세우기’
7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대룡마을에서 부산농협 임직원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들이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딸기재배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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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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