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사태 피해 최소화’ 부산 수출물류 애로신고센터 가동

‘한진 사태 피해 최소화’ 부산 수출물류 애로신고센터 가동

입력 2016-09-02 10:56
수정 2016-09-02 1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부산지역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수출 물류애로신고센터’를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수출화물 물류애로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무역협회는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무역업계의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하는 한편 정부 관계기관과 피해사례 정보를 실시간 교환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부산·경남지역 소재 수출입·물류기업을 회원으로 보유한 부경 화주 물류협의회를 5일 긴급히 소집해 회원사의 물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차원의 대안 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허문구 무역협회 허문구 부산지역본부장은 “우리나라 최대 정기 컨테이너 선사인 한진해운의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부산의 항만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수출입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련 업계와 정부, 관계기관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물량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