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십시일반 프로젝트’ 나눔 대사로 여성 가장 도와

김연아 ‘십시일반 프로젝트’ 나눔 대사로 여성 가장 도와

입력 2016-08-02 22:16
수정 2016-08-03 0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연아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26)가 ‘십시일반 프로젝트’로 나눔 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된 바보의 나눔 재단에서 진행하는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기존 기부자들을 주축으로 새로운 기부자를 모아 선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연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가장을 돕는다. 나눔 활동은 바보의 나눔 재단 홈페이지(www.babo.or.kr)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6-08-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