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속초 호우경보 확대…미시령 262㎜ 폭우

강원 양양·속초 호우경보 확대…미시령 262㎜ 폭우

입력 2016-07-05 13:25
수정 2016-07-05 13: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원지방기상청은 5일 정오를 기해 강원 양양과 속초 평지에 호우경보를 내렸다.

이로써 강원 중북부 지역 모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30㎜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미시령 262㎜, 향로봉 235.5㎜, 양구 218㎜, 인제 215.5㎜, 속초 202.2㎜, 화천 194㎜, 춘천 193.3㎜, 정선 175㎜, 양양 161㎜ 등이다.

기상청은 6일 오후까지 2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까지 중북부와 영서 남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겠고, 영동 남부는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6일 새벽 시간당 30㎜ 내외의 비가 쏟아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