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중 외박 나와 만취 상태에서
술에 만취해 동료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육군 장교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6일 모 부대 소속 A(23) 소위를 성폭행 혐의로 붙잡아 헌병대로 넘겼다.
교육 중 동료들과 부산으로 외박 나온 A소위는 지난 5일 0시쯤 해운대의 한 오피스텔에서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동료의 여자친구 B(21·여)씨를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자친구가 성폭행당했다”는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피스텔에서 잠자고 있던 A소위를 붙잡아 육군에 신병을 인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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