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2일 오전 서울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와인계의 역사를 바꾼 ‘파리의 심판’ 40주년을 기념해 우승 와인인 ‘샤또 몬텔레사 샤도네이’와 ‘스택스 립 SLV 카버네 쇼비뇽’ 와인의 40%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파리의 심판’이란 프랑스 와인이 최고라 생각했던 시기에 1976년 미국 와인과 블라인드 시음에서 미국 와인이 모두 우승해 신대륙 와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사건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2일 오전 서울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와인계의 역사를 바꾼 ‘파리의 심판’ 40주년을 기념해 우승 와인인 ‘샤또 몬텔레사 샤도네이’와 ‘스택스 립 SLV 카버네 쇼비뇽’ 와인의 40%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파리의 심판’이란 프랑스 와인이 최고라 생각했던 시기에 1976년 미국 와인과 블라인드 시음에서 미국 와인이 모두 우승해 신대륙 와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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