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위 빨리도 왔네” 판다의 물속 피서 입력 2016-05-31 23:06 수정 2016-06-01 02: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01/20160601010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위 빨리도 왔네” 판다의 물속 피서 3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때 이르게 계속되는 더위를 식히려고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위 빨리도 왔네” 판다의 물속 피서 3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때 이르게 계속되는 더위를 식히려고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3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때 이르게 계속되는 더위를 식히려고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2016-06-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