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초구청으로 옮겨지는 강남역 추모 메모들

[서울포토] 서초구청으로 옮겨지는 강남역 추모 메모들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23 13:40
수정 2016-05-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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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으로 옮겨지는 강남역 추모 메모들
서초구청으로 옮겨지는 강남역 추모 메모들 23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직원들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추모 메모를 로비에 마련된 임시 추모 공간으로 옮기고 있다. 비소식으로 인한 메모 훼손을 우려한 50여명의 여성자원봉자들이 강남역 10번 출구에 빽빽하게 붙어있던 추모 메모를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쯤까지 전부 떼어내 판넬에 옮겨 붙인 후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서초구청은 이를 별도의 공간에 보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3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직원들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추모 메모를 로비에 마련된 임시 추모 공간으로 옮기고 있다. 비소식으로 인한 메모 훼손을 우려한 50여명의 여성자원봉자들이 강남역 10번 출구에 빽빽하게 붙어있던 추모 메모를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쯤까지 전부 떼어내 판넬에 옮겨 붙인 후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서초구청은 이를 별도의 공간에 보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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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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