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주의보 4시간 만에 해제

서울시, 미세먼지 주의보 4시간 만에 해제

입력 2016-04-09 21:08
수정 2016-04-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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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도 영향…주의보 해제 이후에도 주의 당부”

서울시가 9일 오후 3시 발령한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4시간 만인 오후 7시 해제했다.

서울시는 오후 7시 기준 시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93㎍/㎥로 해제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져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25개 구 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는 177㎍/㎥를 기록했다.

시는 “6일과 7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울 상층을 지나면서 일부가 낙하해 서울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시는 해제 후에도 일부 지역은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또 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말했다.

전날에도 오후 3시 서울 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157㎍/㎥를 기록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주의보 관련 문자 서비스를 받으려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를 신청하면 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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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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